Was, Am, Will be.

A piece of memory : 기억을 담은 조각

우리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사랑할, 사랑하는, 사랑했던 순간의 기억을 향이라는 하나의 조각으로 빚어 내는 뜨에므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에 대한 기억, 순간의 향을 담아내는 라이프 스타일 프로젝트 입니다. 나를 둘러싼 수많은 일상 속에서 의미를 되찾는 일은 어쩌면 우리가 사랑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간직하는 것에서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담아내고 싶은 기억의 조각은 무엇입니까?

It is a lifestyle beauty brand that captures the memories of the moment that we loved, loved, and loved in our passing time into a single piece of incense, the memories of the person we love, the memories of the moment, and the scent of the moment. It's not just that I'm trying to remember and cherish the moments that we love. Maybe it's the beginning.

What piece of memory do you want to capture?

Back then, And all the way until now: 그때,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모든 기억의 조각은 '우리가 함께한 순간' 부터 시작됩니다. 서로를 바라보던 눈빛, 둘만의 비밀을 새기던 그날, 함께했던 따스한 순간들. 우리가 함께한 순간을 바탕으로 시각,촉각,후각,청각,미각 인간의 본질적 감각을 일깨우는 무드로 제품을 선보입니다. 향기를 매개체로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사물, 시간, 공간에 대한 기억과 공감각적 교감을 이끌어내는 뜨에므와

Every piece of memory begins with 'Our moment'. It is the moment our eyes met, the moment we whispered secrets,the warmth of your skin on mine. I remember your voice, your scent, your taste, the way you looked, the way you felt.'TOI ET MOI' holds the very essence that awakens the instinctive senses.TOI ET MOI, a fragrance arousing memories of the time, the space, and the little things within our everyday.

MEMORY : 기억

기억은 내가 살아가며 경험한 시간들의 그림. 우리는 일상 속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을 겪으며 매일 새로운 시간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뜨에므와는 거창하고 특별한 일들이 아닐지라도 우리가 그려가는 한장 한장의 기억들을 의미있는 한권의 스케치북으로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Memories are moment’s capture of the time; It is the moments shared in life from the countless people that come and go. Toi Et Moi, aspires to sketch small pieces of memory into a timeless canvas. even if those moments are not grandeur.

OF : ~의,

너, 나 , 그리고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개개인이 경험한 것들이 다를지라도 향을 매개체로 ~ 의, ~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감하고 교감하고자 합니다

Even if each of us experienced differently, it is the stories OF you, OF me, and all the moments we shared. Toe Et Moi bonds the “OF” moments through fragrance

TIMELESS : 변치 않는, 영원한

우리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사랑할, 사랑하는, 사랑했던 순간을 영원히. 뜨에므와는 너 나 우리가 함께였던, 사랑한 모든 순간들이 잊혀지지 않고 선명해지길 바랍니다.우리의 하루 하루 어딘가에 남아 함께하기를

With the passing of time, the moments that you loved, love, and to love are never forgotten and eternally "Toi Et Moi". Hoping that your “Toi Et Moi” endures in your passing moment.